Bluetooth Low Energy(BLE)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Bluetooth Low Energy(BLE)를 이용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받아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요. 그래서 BLE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Bluetooth Low Energy(BLE)는 초기에 노키아 연구원들에 의해 Wibree라는 브랜드 명으로 200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후에 블루투스와 협상해서 BLE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블루투스와 차이점은 무엇일가요? 여러분들은 한번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블루투스를 꺼놓으라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처럼 기존의 블루투스 클래식은 디바이스끼리 연결되어 있는 동안 많은 배터리를 빠르게 소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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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luetooth Low Energy(BLE)는 기존의 블루투스와 달리 훨씬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통신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블루투스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BLE는 사물인터넷에서 강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coin cell이라 불리는 소형 전지를 이용하여 수 개월 ~ 수 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미 많은 웨어러블 기기(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 등)에서 BLE를 활용한 무선 통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사업에서 BLE는 사용되고 있고 응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 아직은 기술이 그렇게 정교하지 못하고, 사용자의 디바이스(대부분 스마트폰)가 BLE를 받을 수 있는 OS 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블루투스가 켜져있어야 하고 서비스에 맞는 앱도 설치해야합니다. 이렇게 유도하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BLE는 NFC와 많이 비교되는데요. 보안의 문제를 생각하면 NFC가 기술적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고, 통신 거리나 사물인터넷으로의 활용을 생각하면 BLE가 장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BLE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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