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위암 증상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조기 위암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6월 10일입니다. 이 날은 어떤 날일까요? 개개인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오늘은 야구 선수 김상진 선수의 기일입니다. 김상진 선수는 1995년 가장 돋보이는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해태 타이거즈로 입단하여, 입단 2년차에 맞이했던 1997년 한국시리즈에서 5차전 선발로 등판해 한국시리즈 사상 최연수 완투승을 거두고, 영웅이 되었던 선수이죠.


하지만.. 1998년 가을, 저녁 식사 중에 피를 토하며 쓰러진 김상진 선수는 병원에서 말기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9년 6월 10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이는 불과 22세였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프로 운동 선수로 활약하던 김상진 선수에게 말기 위암이 찾아올 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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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위암은 발병 초기부터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위암만의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위와 관련된 다른 질환들, 예를 들어, 위궤양, 위염 등과의 구별이 어려운 병인데요.


특히 현대인들의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등은 위암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 발견만 해도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고 하는데요.



위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 중에 반이 조금 안되는 비율로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고, 있다고 해도 건강한 사람들도 종종 느끼는 속 쓰림, 식욕 부진, 상복부 통증, 소화 불량 등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의심할 정도이기 때문에 단순히 증상만으로는 조기에 위암을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 등 주기적인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은 40대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30대이신 분들은 2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40대 이상인 경우, 앞서 이야기한 증세 즉, 속 쓰림, 식욕 부진, 상복부 통증, 소화 불량 등이 2~3주 가량 지속되거나, 피를 토하고, 혈변 또는 검은 변 등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불규칙적이고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뿐만 아니라 흡연 역시, 위에도 암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연하시는 것이 위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조기 위암 증상과 위암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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